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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 표준 세몰이
LG전자가 독자적인 디지털이동방송 기술인 ‘MPH’를 북미 가전 전시회인 CES에 출품, 북미 지역 기술 표준 세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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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 남용)는 이달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인 CES에 현지 방송사와 이동통신사업자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MPH를 시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이 기술을 개발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방송전시회(NAB 2007)에 선보여 최고 기술상을 수상했다.
MPH는 LG전자가 미국 해리스사와 공동 개발한 기술로, 현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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