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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털 `뭉칫돈` 푼다
‘신정부 출범과 함께 벤처 붐 다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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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의 확실한 자금줄인 벤처캐피털업체(VC)들이 올해 투자 규모를 대폭 늘려잡았다. 1일 본지가 KTB네트워크·한국기술투자 등 국내 6개 주요 벤처캐피털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올 투자 규모는 1조5418억원으로 지난해(7655억원)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투자 특징으로는 기업구조조정(CRC)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 영역은 지난해에 이어 IT에서 비IT로 확산할 것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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