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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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에 도전한다>(4)시스템LSI; 인텔-삼성전자
삼성전자가 ‘D램 소인국의 왕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D램뿐 아니라 반도체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시스템LSI(비메모리) 분야에서도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다.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로 비메모리 분야의 성적을 끌어올려 반도체 부문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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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분야의 최강자는 인텔이다. 시장이 메모리의 4배 이상 되는 만큼 전체 1위도 인텔이다.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해 237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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