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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통신방송서비스 핫이슈](3)IPTV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통신사업자 체질 개선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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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은 올해 IPTV 서비스 가입자 확보전쟁의 광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KT·하나로텔레콤·LG데이콤 등 유선 3사가 일제히 새해 화두로 ‘융합서비스 활성화’를 던졌다. 전통적인 통신 부문에서 한계점에 다다른 매출을 신규 서비스 확대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것이다. 통신 방송 융합의 흐름을 타고 종합미디어콘텐츠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IPTV가 만들어 줄 것이란 판단이다.
◇IPTV, 전쟁은 시작됐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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