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일 가전업체 `CES서 힘 겨루기`
일본 전자업체들이 우리 업체들에 빼앗긴 전자시장의 왕좌(王座)를 탈환하기 위해 사활을 건 승부수를 띄웠다. 그것도 공동 전선을 구축해서다.
기사 바로가기 >
마쓰시타와 도시바·샤프가 공동으로 전자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는 합작사를 세우기로 했다.
이에 앞서 마쓰시타가 캐논·히타치와 LCD 패널 합작사를 설립했다. 샤프와 도시바도 LCD 패널과 반도체를 상호 교차 공급하기로 했다. 디스플레이부터 가전까지 공동의 힘으로 한국업체를 따라잡겠다는 의지다.
◇마쓰시타·도시바·샤프,....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