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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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단지에 해외 IT글로벌 기업 `집중`
국내 대표적인 디스플레이 및 모바일 생산기지인 구미국가산업단지에 해외 IT글로벌기업이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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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생산기지에 머물렀던 구미국가산단에 과학연구단지 지정 등 연구개발(R&D)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이 덧붙여지면서 외자 유치전에 속도가 붙은 것.
구미시는 최근 세계 최대 석유기업 엑손모빌과 MOU를 교환했다. 엑손모빌은 내년부터 구미 4공단 내 7만평에 3억2500만달러를 투입, 리튬 이온전지분리막 생산공장(내년 4월 착공)을 건설하고, 오는 2009년까지 하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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