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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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우리 위성으로 수놓다
다목적 실용위성 1호, 일명 아리랑 위성 1호가 지난달 30일 통신이 두절된 후 아직까지 지상과의 교신이 복구되지 않고 있다. 본지 1월 7일자 25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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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이 복구되지 않을 경우 아리랑 1호는 사실상 ‘사망 판정’을 받게 된다. 99년 12월 발사 당시 아리랑 1호의 예상 수명은 2002년까지 총 3년이었으나 예상 수명을 넘기고 8년 10일 동안이나 삶을 이어왔다. 2009년까지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통신두절이 복구되지 못할 경우 우주미아가 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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