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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트 사업 호조로 국내 매출 사상 최대
삼성전자의 15일 실적 발표에서 가장 눈여겨 볼 대목은 ‘세트’ 사업이 마침내 안정 궤도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정보통신총괄은 휴대폰 판매를 전년에 비해 42%나 늘리면서도 영업이익율도 1% 포인트 더 높였다. 1억6100만대 판매에 11%대 영업이익률이다. ‘최지성’식 변화가 가시화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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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넘버원인 TV와 효자 품목인 프린터를 앞세워 디지털미디어(DM)총괄도 역대 처음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원대에 올라섰다. 골칫거리였던 생활가전은 지난해 해외 매출이 늘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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