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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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털, 중국행 ‘골드러시’
국내 벤처캐피털들의 중국행 ‘골드 러시’가 한창이다. 내수 시장의 성장 한계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는 국내 벤처캐피털 업계에 중국이 신개척지로 떠오른 것이다. 이미 일부 업체는 상당한 투자 수익을 거두고 있으며 특히 초기 투자대열에 합류했던 회사는 조만간 200∼300%의 고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오는 5월로 예정된 차스닥 시장의 오픈은 국내 벤처캐피털 업계에 새로운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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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시작, 지난해 이후 본격화=최고 중국 전문가들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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