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KT, 5년 묵은 체질개선효과 나타날까
‘5년 묵은 체질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인가.’
기사 바로가기 >
KT(대표 남중수)가 민영 3기 첫 해인 무자년의 경영키워드를 ‘새로운 도약 실현’으로 정한 가운데 본격 성장의 길로 들어설 것인지 주목된다.
남중수 사장은 실제로 “지난 5년간 단기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긴 호흡의 본질경영으로 근본 체질을 강화했다”며 “심은 지 5년이 지나야 쑥쑥 크는 ‘모죽(母竹)’처럼 KT도 올해에는 성장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남 사장은 또 “고객 기반 확대를 통해 매출 12조원을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