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美 월마트 전자태그 부착 의무화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전자태크(RFID) 부착을 의무화하고 지키지 않는 공급사에 대해서는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물품 공급가격이 다소 상승할 전망이어서 공급업체의 반발도 사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20일 인포메이션위크에 따르면, 월마트 계열 샘즈클럽(텍사스주 소재)은 오는 30일부터 입고되는 물품 중 RFID를 부착하지 않은 경우, 지게차용 판(pallet) 1개당 2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이 같은 방침을 공급업체에 통보한 월마트 측은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목....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