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대우일렉, PDP 버리고 LCD에 올인
대우일렉(대표 이승창)이 디지털TV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을 택했다. 시중에 출시한 42인치 PDP TV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PDP TV 사업에서 완전히 발을 뺄 계획이며 차별화된 기능과 프리미엄 LCD TV를 통해 현재 한자릿수에 불과한 시장점유율을 두자릿수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기사 바로가기 >
대우일렉은 이르면 다음달 평판 LCD TV 42·46인치 두 모델을 출시하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 국내 프리미엄 디지털TV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새로 선보일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