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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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적으로 본 세계 휴대폰 5강
‘레이저’를 앞세운 가격공세로 국내 휴대폰업체를 벼랑 끝으로 몰았던 모토로라가 지난 한 해 휴대폰 사업에서 총 12억달러의 순손실을 보면서 삼성전자에 2위 자리를 내주고 침몰했다. 반면에 프리미엄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신흥시장 공략용 전략 무기를 갖췄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 한국 휴대폰의 위용을 알렸다. 24일(현지시각) 실적을 발표하는 노키아는 부동의 1위를 유지하면서 사상 최대의 이익률과 시장점유율을 달성할 것으로 알려져 그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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