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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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T업계, 경기침체 우려로 실적 하향 조정
미 IT기업들이 그리 나쁘지 않은 실적에도 불구하고 1분기 전망을 어둡게 내놓으면서 증시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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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베이·모토로라·시만텍·퀄컴 등 IT 대장주들이 23일(현지시각) 잇따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전망을 내놓자 뉴욕 주식시장에서 실망 매물이 쏟아졌다. 애플은 최고의 매출과 실적을 올리고도 4분기 전망치에 기대에 크게 못 미쳐 시간 외 장에서 11%까지 하락해 2002년 7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다행히도 오후들어서는 6일간의 연이은 낙폭에 대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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