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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코닝정밀유리, 매출 2조원 돌파
LCD 유리기판 시장을 석권한 삼성코닝정밀유리가 매년 60% 가까운 성장세를 거듭한 끝에 창사 12년 만인 지난해 매출 2조원대를 돌파했다. 이를 발판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조원 이상의 시설투자를 단행, 8세대 이상 대형 유리기판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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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유리기판 생산업체인 삼성코닝정밀유리(대표 이석재)는 지난해 매출 약 2조200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추산됐다. 최근 LCD 패널 시장이 초호황 국면에 접어든데다 7세대 이상 대형 패널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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