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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방송위 "통방융합형 본부 만든다"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가 방송통신위원회로 거듭나기 위해 1개 대국(본부=12개 과 이상)을 주춧돌로 삼는 ‘조직 간 화학적 결합’에 합의하고 행정자치부 및 국회 협의를 서두르기로 했다. 또 방송진흥·광대역통합망(BcN)·윤리보호·인터넷 관련 조직을 2∼3개 일반 국으로 따로 묶어내고, 방통위 설립·운영법(안)에 따라 두 기관의 내용심의 기능을 ‘방송정보통신심의위원회’로 분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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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위 고위 관계자는 “두 기관이 윈윈하되 정부 조직개편 기본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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