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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부문 예산 “산업육성 의지 없다”
정보통신부의 내년도 정보보호 예산은 국가차원의 정보보호시스템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보보호 산업육성을 위한 지원예산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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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말 정통부가 마련한 내년도 예산 가운데 정보보호와 직결된 정보화 역기능 방지대책 부문의 예산은 지난해 257억8700만원보다 12.7%늘어난 292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항목별로 보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운영이 78억9300만원으로 가장 많고 해킹바이러스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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