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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 `금융IT 명가` 되살린다
2000년대 초반까지 호주 제품으로 한국내 코어뱅킹 금융솔루션 시장을 평정하다시피 했던 큐로컴(대표 김동준 www.curocom.com)이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옛 영광 되찾기에 나서고 있다. 올해 금융솔루션부문에서 지난해(26억원) 대비 무려 10배 이상 증가한 322억원(영업이익 43억원, 이하동일)의 매출 목표를 잡았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2배 늘어난 600억원(96억원)의 실적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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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이미 성과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농심NDS컨소시엄과 함께 산림조합중앙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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