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LCD장비업체, 올해 최고 성적표 예고
LCD 장비업체들이 올해 최고 성적표를 예고하는 신호를 잇따라 쏘아 올렸다. 국내외 패널업체들이 대규모 신·증설 투자를 단행하면서 연초부터 눈에 띄는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최대 호황을 누렸던 지난 2004∼2005년에 이어 올해는 매출액 1000억원대를 돌파하는 중견 기업들이 잇따를 것으로 보이며 2000억원대 고지를 처음 밟는 기업도 등장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선두주자는 일본 시바우라와 더불어 어레이공정 세정장비 시장을 양분한 디엠에스(대표 박용석)다. 지난해 매출 870억원....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