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IT 마저 무역수지 악화 `가속화`
이명박 당선인이 악화된 무역수지 적자의 대책 마련을 지시한 가운데, 무역수지 흑자 유지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IT 제조업마저도 수지 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중국에서의 역수입 확대, 대일본 부품·소재의 의존도 심화에 따른 한국 IT산업의 체질적 위험성이 현실화했다는 우려가 높다.
기사 바로가기 >
4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메모리반도체·소형 LCD패널, 실리콘웨이퍼·2차 전지 등 주요 전자 부품·재료 수입이 급증하면서 그나마 완제품(세트) 수출로 버텨온 국내 IT 제조업 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