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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안전 "정부가 직접 챙긴다"
지난 199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연구실과 200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는 과학기술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서울대 사고에서는 박사과정 학생 세 명이, KAIST에서는 박사과정 한 명이 목숨을 잃는 등 전도유망한 젊은 과학자가 꿈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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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계기로 2006년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으며 이후 실험실 안전사고는 감소하는 추세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에서는 예산부족으로 전담 안전관리요원을 두지 않는 등....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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