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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트] 위기의 산요전기에서 배우는 교훈
일본을 대표하는 전자업체 중 하나인 산요전기(三洋電氣). 지난 1947년 마쓰시타전기산업 이사를 지낸 이우에 도시오가 마쓰시타에서 일부 시설을 양도받아 ‘산요덴키 제작소’를 설립하면서 출발한 산요는 1969년 삼성전자가 전자사업을 시작할 때 관련 기술과 경영을 한국에 전수해 줬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런 산요전기가 지금 영원한 나락으로 떨어질 것인지 아니면 화려하게 부활할 것인지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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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사업추진·품질불량 ‘치명’=산요가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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