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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업체 "그룹화는 나의 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들이 그룹화를 통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 80∼90년대에 반도체 장비로 시작한 업체들이 사업 다각화의 필요성에 의해 부품업체나 재료업체를 분사해 법인으로 새로 만들거나 다른 회사와 합작으로 설립한 업체들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소규모 그룹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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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대표 고석태·이순창)은 스크러버와 PFD오븐 업체인 케이피씨와 일본 도카이카본과 합작으로 설립한 티씨케이, 임베디드시스템 및 내비게이션 업체인 디오텔, 클린룸 및 플랜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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