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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IT서비스 업체, 아프리카 개척 가속도
중견 IT서비스 업체가 아프리카 시장 개척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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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아프리카프로젝트는 10억∼100억원으로 비교적 금액이 적지만 발주가 끊이지 않아 효자역할을 톡톡히 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은 지난해 상반기 한국국제협력단(KOICA·총재 신장범)이 정부원조사업으로 발주한 코트디부아르 국립대 유무선 네트워크 사업을 마무리짓고 최근 인근 7개국 공략에 나섰다.
장주팔 KCC 정보통신 이사는 “코트디부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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