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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술 실증
KAIST(총장 서남표) 생명화학공학과 장호남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공개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기술을 서울 청담동 181㎡크기의 아파트 90가구를 대상으로 실증, 하수가 일정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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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팀은 지난해 음식물 쓰레기를 디스포저(주방 분쇄기)로 분쇄한 후, 지하실에 설치된 소규모 처리조에서 정화해 생활하수와 함께 배출할 수 있는 친환경 처리기술(HEROS)을 개발한 바 있다.
2년간 실시된 이번 실증에서는 여과 원리를 적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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