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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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게임업체 3인방 `뚜렷한 성장세`
게임 업계가 전반적으로 답보 상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중견 업체 3곳이 뚜렷한 성장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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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과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가 바로 그 주인공. 이들 업체는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뒷걸음질 친 다른 게임 업체와 달리 두 배에 육박하는 성장을 일궈냈다.
액토즈소프트(대표 김강)는 14일 매출 516억원에 59억원의 영업이익을 뼈대로 하는 2007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98억원에 비해 72% 이상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39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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