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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주소 이용건 5000만 돌파
‘인터넷, 이제 휴대폰으로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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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바로 원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본궤도에 올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박승규)은 SKT·KTF·LGT 등 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주소(WINC)’ 인터넷 지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WINC를 지원하는 휴대폰이 지난달 처음으로 91%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주소 연도별 이용 건수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지난해 기준으로 5500만건을 넘어섰다.
WINC 지원 휴대폰이 90%를 돌파한 것은 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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