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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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통 시장, 요금인하 전쟁 시작
‘불꽃 튀는 요금전쟁(spark price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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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전하는 미국 이동통신 ‘전장’의 모습이다. 20일 AP·포천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3대 이통업체는 포연 자욱한 요금인하 대전을 치르고 있다.
먼저 싸움을 건 쪽은 버라이즌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내 2위 이통 사업자인 버라이즌와이어리스는 월 99.99달러짜리 무제한 이동통신 통화 서비스를 내놓았다. 이에 1위 업체인 AT&T는 99.99달러의 월정액 무제한 휴대폰 서비스를 22일 전격 시행한다고 맞불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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