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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1000억 클럽` 속속 가입
중견 게임 업체들이 올해 매출 1000억원 고지를 속속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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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빛소프트를 비롯해 예당온라인·엠게임·위메이드 등의 중견 게임 업체들은 올해 매출 1000억원 내외로 잡고 매출 확대에 총력전을 벌일 예정이다.
1000억원은 게임 업체가 규모의 경제 효과를 볼 수 있는 상징적 기준이다. 현재 국내에는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CJ인터넷과 네오위즈게임즈가 1500억원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06년 CJ인터넷이 매출 1000억원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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