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 모바일 기기 슬림화 이끈다
삼성전자가 18일 업계 처음으로 USB컨트롤러를 일체화한 외장하드 전용 1.8인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출시했다. 전문가용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PMP·내비게이션·슬림 노트북PC 등에 연결하는 모바일 외장하드 수요를 불러일으키는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이태직 삼성전자 스토리지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의 외장하드 전용 1.8인치 하드디스크는 해외 외장하드 전문 거래처로부터 혁신성을 먼저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국내 시장에 도입하면 모....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