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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3000억 들여 차세대 PI 프로젝트
KT가 3000억원가량의 대규모 차세대 프로세스혁신(PI)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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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남중수)는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춰 고객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기로 했다”며 “현재의 핵심 IT 인프라인 ‘통합고객정보시스템(ICIS)’과 여타 기간업무시스템을 통합하는 ‘차세대 ICIS’ 프로젝트로 현 업무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ICIS를 비롯해 통합운영관리시스템(네오스·NeOSS), 전사자원관리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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