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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이동통신 요금 인하 `열풍`
‘요금 인하’가 전세계 이동통신업체들에게 피할 수 없는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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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이 끝나가는 2세대 음성 통화 서비스는 저렴한 요금만이 가입자를 묶어둘 수 있는 수단이 됐고, 새롭게 도입한 3G 서비스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 등 정액제를 도입해야만 초기 고객을 확보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 최대 이통사업자인 NTT도코모는 내달 1일부터 무선 데이터 통신 월정액을 1만500엔(9만2700여원)에서 5985엔(5만2800여원)으로 내리기로 했다. 또 PHS 서비스를 제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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