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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민원 작년 2만5965건
일명 ‘보이스 피싱’이라 불리는 전화 사기가 갈수록 지능화하며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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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이 지난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접수돼 처리한 개인정보 민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7년 접수된 개인정보 민원은 총 2만5965건으로 전년보다 11% 증가했다.
전화사기 관련 민원은 전체의 28%인 7255건으로 주로 전화사기에 대한 예방과 구제 방법에 대한 문의가 대다수를 자치했다. 전화 사기는 국세청이나 금융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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