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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T, 새 표준요금제 출시
SK텔레콤과 LG텔레콤이 나란히 새로운 표준 요금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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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내달 3일부터 비할인 시간대 통화량이 많은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T 표준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 1만2000원에 10초당 통화료를 18원으로 단일화한 게 특징이다. 기존 요금제는 시간대별 10초 당 요금이 20원·13원·10원으로 구분했다.
SKT는 “주로 주간 시간에 통화가 많은 고객들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한 요금제”라고 설명한 뒤 “특히, 종전의 ‘일반요금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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