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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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하이닉스, D램 후발사와 격차 벌린다
‘기술·시장·제품 차별화로’ ‘기술경쟁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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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가격폭락과 업계의 치킨게임으로 악화된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가 각각 빼든 카드다. D램 업계는 지난해 1차 격전을 막 치르고 난 상황. 격렬한 전투에 나섰던 마이크론·키몬다 등 미국·유럽 업체가 지난해 4분기에 엄청난 적자를 냈고 막강한 자본력을 동원한 대만 업체들도 버티는 데 한계를 드러낸 가운데 세계 1, 2위 D램 점유율을 지키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후발 주자들과의 격차 벌리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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