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케이블TV 개국 13년] 케이블TV, 제 2 창업 선언
지난 1995년 3월 ‘꿈의 채널’과 ‘황금알을 낳는 사업’으로 일컬어질 만큼 부푼 기대 속에 닻을 올린 케이블TV가 방송을 시작한지 13년을 맞는다.
기사 바로가기 >
케이블TV는 초기 준비 부족과 정책 혼선으로 표류하기도 했고 ‘IMF 한파’를 맞아 좌초 위기에 놓이는 등 평탄하지 않은 굴곡의 세월을 보냈다.
하지만 그동안 가입자 1400만을 확보, 국민에게 가장 친숙한 방송매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또 지난 2000년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2005년 디지털케이블TV 상용 서비스에 이어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