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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기기업계 "해외로 눈돌린다"
중전기기 업체들이 포화한 내수 시장의 대안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경쟁적으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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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대표 최진용, 허정석)는 올해 전체 매출 목표 1조원 중 400억원을 베트남 현지 법인인 ‘하나카-일진’에서 거둘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하나카-일진은 일진전기가 경영 방침을 ‘글로벌&성장’으로 세우고 동남아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키 위해 지난해 10월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베트남 법인 매출을 오는 2012년 1400억원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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