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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디지털 음원 사용료 승인 `후폭풍`
문화부의 디지털 음원 사용료 징수 규정 승인에 따른 ‘후폭풍’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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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승인안을 놓고 각 업체 별로 분주하게 이해 득실을 따지는 가운데 대형 음반사가 공식적으로 수용 불가 방침을 밝히면서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이에 앞서 이미 유료 서비스를 제공 중인 통신사업자 진영도 반대 입장을 표명해 결국 소리바다 등 P2P 진용을 제외한 모든 업체가 승인 안을 반대하는 형태로 구도가 그려졌다. 여기에 합법화에 탄력을 받은 소리바다 진영도 서비스 가격 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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