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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게이츠 제치고 `세계 최고 갑부`
‘월가의 큰 손’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77)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 세계 최고 갑부에 등극했다. 그의 전 재산은 620억달러(약 58조8000억원)로 전 세계 억만장자 1125명 중 1위다.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포브스 집계에서 13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온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580억달러)은 3위로 내려앉았다. 2위는 포천이 지난해 세계 1위 부자라고 발표한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600억달러)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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