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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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전자상거래 민·형사 피해 눈덩이
#사례1=올 초 박모씨(20대·부산 사하구)는 인터넷 A카페에서 20만원을 주고 가죽 재킷을 구입했다가 낭패를 봤다. 상품을 받아서 입어 보니, 게시판상의 광고사진과 다를 뿐 아니라 가죽의 품질도 조악했다. 반품을 하려 했으나 판매자는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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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손모씨(30대·서울 성북구)는 입소문을 듣고 B카페에서 유명 브랜드 옷을 시중에서는 꿈도 못 꾸는 저렴한 값에 샀다. 판매자에게 돈을 입금한 후 아무리 기다려도 옷이 오지 않았다. 게시판에 들어가니 다른 피해자들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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