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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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업계 "프리웨어 잡아라"
인터넷 플랫폼업체가 무료 소프트웨어 격인 ‘프리웨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음· NHN 등은 네티즌 사이에서 지명도를 얻고 있는 개인용 소프트웨어를 적극적으로 인수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있다. 프리웨어는 소수 개발자가 출시한 무료 소프트웨어지만 유료 못지 않게 서비스 품질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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