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08.03.11 관련기사 : 소비자 피해 발생 `인터넷 몰`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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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물품대금 입금 후 미배송, 연락두절 등으로 소비자 피해를 입힌 휴면 인터넷쇼핑몰 사이트 18개 업체 중 서울에 등록한 나리다솜·투걸·바디스튜디오 등 9개 업체에 대해 폐업조치·사이트폐쇄 등의 절차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부산·대구 등 타 자치단체에 등록한 9개 업체에 대해 해당기관에 통보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조치했다.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자정보와 해당 쇼핑몰 청약철회, 구매안전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