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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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SMS 제한 개선 필요"
기존 시내전화(PSTN) 번호로 인터넷전화(VoIP)에 가입할 수 있는 ‘VoIP 번호이동성제도’ 시범사업에서 일부 사업자 번호 이동 및 영상통화·문자서비스(SMS) 불가 등의 문제가 노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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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방송통신위원회 조직 구성이 지연되면서 업계에서는 4월 상용화 일정도 지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KT, LG데이콤 등 기간통신 사업자를 비롯한 10개 사업자가 참여해 지난해 말부터 부산·대전·광주 등 6개 지역에서 2000여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VoIP 번호이동....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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