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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콘텐츠전시회, `통합의 장` 마련 시급
‘겹치거나 혹은 비슷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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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해외 수출을 돕기 위해 도입된 각종 대형 전시회들이 비슷한 구성으로 오히려 산업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회에 참여해 실질적인 거래를 하는 국제규모의 문화콘텐츠 전시회는 전국적으로 8개가 열리고 있다. 하지만 방송 분야의 4개 행사와 애니메이션·캐릭터 부분의 2개 행사는 시기가 겹치거나 행사 내용이 비슷해 기업 입장에서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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