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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전력산업]`한국의 배전` 세계로 통한다
한국전력공사가 전력IT를 기반으로 끝없이 해외 진출을 시도 중이다. 이 중 배전 영역의 진출이 두드러진다. 한국전력은 오는 2015년까지 배전 해외사업에서 1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설비건설 및 운영사업(O&M)으로 배전 해외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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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배전 영역 해외사업 누적 수주액도 작년 11월 말을 기준으로 1500만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전력의 해외 배전사업은 지난 2002년 9월 ‘필리핀 배전계통 개선 타당성 조사사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비슷....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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