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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전자, 연성PCB 시장 `돌풍`
세일전자(대표 안재화 www.seilpcb.co.kr)가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업계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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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체는 작년 휴대폰용 FPCB 부문에서 2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년의 100억원 수준에서 170%나 성장한 실적이다. 자동차 전장용 경성기판(RPCB)과 직수출을 합친 총 매출액은 447억원이다.
작년 FPCB 업체들은 경쟁 심화와 단가 하락에 주 재료인 금값 폭등까지 겹쳐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매출액의 10%가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한 업체가 나오기도 했다. 세일전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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