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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SW기업 사업자수 `거품`
‘국내 소프트웨어(SW)기업이 87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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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사업자 신고제도에 따라 매년 신고하는 사업자는 8000여개에 이르지만 실질적으로 SW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3000개에도 못 미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렇듯 사업자 수에 거품이 많다 보니 정통 SW기업들보다도 간판뿐인 SW기업이 정부지원 혜택을 받게 되는 사례가 많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SW사업자 신고제도를 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23일 한국SW산업협회에 따르면 현재 SW사업자로 등록된 기업은 8734개로, 이 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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