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수익형 회사 CEO의 경영철학은?
한때 위기에 처했다가 수익형 회사로 거듭난 수동부품업체 삼화콘덴서와 CCTV렌즈업체 삼양옵틱스. 두 회사는 오랜 업력에도 불구 얼마 전까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금은 달라졌다. 전문경영인이라는 타이틀답게 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십분발휘하는 황호진 삼화콘덴서 사장과 문영기 삼양옵틱스 사장이 있었던 덕분이다. 두 사람은 변화의 단추를 어떻게 끼웠을까.
기사 바로가기 >
황호진 사장은 지난 2005년 8월 삼화콘덴서에 합류했다. 부임 첫해인 2005년 삼화콘덴서는 매출 829억원, 영업이....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