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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와이맥스 연합군` 결성된다
미국 700㎒주파수 경매의 승리자 AT&T·버라이즌에 맞서는 4세대 이동통신 연합군이 조만간 결성된다. 연합군의 무기는 다름아닌 우리나라 업체들이 핵심 기술을 보유한 와이맥스(WiMa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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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AP·로이터 등 외신은 미국 1, 2위 케이블 업체 컴캐스트, 타임워너케이블이 이르면 다음주 이동통신업체 스프린트넥스텔과의 와이맥스 조인트벤처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앞다퉈 보도했다. 700㎒주파수 입찰에서 탈락한 구글과 와이맥스 원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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