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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매장들 "단골을 잡아라" 특명
가전제품의 판매 경쟁이 온·오프라인에 걸쳐 폭넓게 진행되면서 오프라인 진영에서 단골고객 확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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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마트, 위니아만도 등은 1∼2년 사이 온라인으로 옮겨간 가전제품 수요를 다시 끌어오기 위해 본사에서 전문인력을 파견하거나 다양한 판촉 활동을 통해 단골고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단골 고객은 수요에 대한 충성도 뿐만 아니라 짧은 기간 내 얻을 수 없는 소비자와의 특별한 관계형성으로 인해 전속....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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